남쪽으로 튀어


-평점 : ★★★★☆


-줄거리-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말은 하는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

못 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감상-
영화가 아주 재밌고 유쾌하고 감동도 있고 코미디도 있다.
먼저 역시 김윤석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연기가 갑이다.

그리고 영화는 일본 소설이 원작이던데 이 작가 작품은 '공중 그네'라는 책밖에 본 적이 없지만
분위기가 비슷하구나 싶었다. 어쨌든 한국에 맞게 각색도 잘 한 것 같다.

스토리는 여러 사회 제도를 비판하며 사는 남자가 결국 남쪽섬에 들어와 살게 되는데 그곳에도 국회의원과 관광회사간의
담합으로 섬에 리조트 개발이 됨으로써 그곳 주민들이 갈 곳을 잃는 것에 항거하는 것이다.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결국 무너질 뻔하지만 비리 국회의원을 잡고 농성하는 건 꽤 통쾌했다.

그리고 이 문제 아버지에게 일편단심인 어머니, 아버지에게 실망하면서도 점점 영향을 받는 자식들,
그리고 이 가족을 따라다니는 큰 딸 전 담임과 요원들을 보면 상당히 재미있었다.










by 창세신 | 2013/02/24 23:43 | 영화 감상 겸 리뷰 | 트랙백 | 덧글(1)

베를린


-평점 : ★★★☆☆


-줄거리-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 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뒤를 쫓던 정진수는
 그 배후에 숨겨진 엄청난 국제적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한편 표종성을 제거하고 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동명수는 그의 아내 연정희를 반역자로 몰아가며 이를 빌미로 숨통을 조이고, 표종성의 모든 것에 위협을 가한다. 표종성은 동명수의 협박 속에서 연정희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그녀를 미행하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아내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국제적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를 쫓는 이들의 숨막히는 추격전!
 2013년,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감상-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고 재미있게 봤던 것 같다.
스토리도 큰 반전 없이 무난하게 흐르고, 액션도 볼만했다.
하정우가 하도 이리저리 굴러다녀서 역시 주인공이구나 싶기도 하고.....

한석규는 어째 쉬리때 생각나서 반가웠던 것 같다.
그리고 류승범은 악역연기가 좋았고, 전지현은 비중이 큰 건 아니었던 듯...

후속작 나오려나.....






by 창세신 | 2013/02/24 23:34 | 영화 감상 겸 리뷰 | 트랙백 | 덧글(0)

7번방의 선물


-평점 : ★★★★☆


-줄거리-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용구'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것!
 2013년 새해,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초유의 합동작전이 시작된다!




-감상-
코믹과 감동이 적절히 배합된 영화.
코믹한 부분은 웃기고 감동을 주는 곳은 확실하게 주고 있다.
감동을 위해서인지 여러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이때문에 동화같은 느낌을 받았다.
(착한 죄수들같은 것 등)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초반의 복선도 볼만했다.  
간만에 보고서 가슴이 찡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조금씩 보이는 사회문제들도 생각해볼만 한 것 같다.







by 창세신 | 2013/01/30 23:19 | 영화 감상 겸 리뷰 | 트랙백 | 덧글(0)

타워


-평점 : ★★★★☆


-줄거리-
2012년 크리스마스.. 가장 행복한 순간 벌어진 최악의 화재참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반드시 살아야한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김상경)는 사랑하는 딸 ‘하나’(조민아)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대호가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는 바쁜 ‘대호’를
대신해 잠시나마 ‘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전설로 불리우는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설경구)는 결혼 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와의 데이트를
약속한다.
 모두가 행복한 그 날 저녁,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타워스카이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데…
 
 최악의 화재 속,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감상-
재난영화의 기본을 그대로 가져온 영화.
중간중간 유머와 진지함, 위기장면 등을 잘 넣었다고 생각한다.

의외로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놀랐음.
설경구씨랑 김인권씨 송재호씨 때문에 해운대가 많이 생각남.
그리고 사회비판은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







by 창세신 | 2013/01/30 22:33 | 영화 감상 겸 리뷰 | 트랙백 | 덧글(0)

박수건달


-평점 : ★★★☆☆


-줄거리-
건달로 사느냐, 무당으로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보스에게 신임 받고, 동생들에게 사랑 받는 엘리트 건달 광호(박신양).
 남 부러울 것 없이 승승장구 하던 그의 건달 인생에 ‘그 분’이 태클을 걸었다?!
 호시탐탐 광호를 밟을 기회만 노리던 태주(김정태)의 칼에 맞고 순식간에 바뀐 운명선 때문에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투잡족이 되어버린 광호!
 하지만 존경하는 보스 가라사대, 쪽 팔리면 건달 아니라 안카나!
 
 하루 아침에 부산을 휘어잡는 건달에서
 조선 팔도 최고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 되다!




-감상-
그런대로 무난한 영화. 
웃기는 부분은 웃기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다.

다만 스토리는 뻔히 보이고 전개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조금 있다.
혹은 어떤 곳은 빠르게 진행되고 어떤 곳은 천천히 진행되는 듯 하다.
귀신 만나 고생하는 건 다 비슷비슷해서 그런가....

어쨌든 기대보다는 괜찮았던 영화.



by 창세신 | 2013/01/13 16:44 | 영화 감상 겸 리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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